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입니다. 사업소득, 부동산임대소득, 금융소득 등이 있는 분들은 어떻게 하면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국세청 경력 세무사가 알려주는 실전 절세 팁 7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1. 필요경비를 빠짐없이 반영하세요
사업소득에서 필요경비를 많이 인정받을수록 과세표준이 낮아져 세금이 줄어듭니다. 사업과 관련된 임차료, 인건비, 접대비, 차량유지비, 소모품비 등의 증빙을 꼼꼼히 챙기세요.
2. 소득공제 항목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인적공제, 연금보험료공제, 건강보험료공제, 주택자금공제 등 다양한 소득공제 항목을 놓치지 마세요. 특히 부양가족 중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가족이 있다면 인적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3. 세액공제를 적극 활용하세요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 기부금 세액공제, 월세 세액공제 등을 확인하세요. 세액공제는 산출세액에서 직접 차감되므로 절세 효과가 큽니다.
4. 감가상각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세요
사업용 자산의 감가상각 방법(정액법/정률법)에 따라 매년 비용으로 인정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초기에 비용을 많이 반영하고 싶다면 정률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5.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을 활용하세요
연금저축과 IRP에 납입하면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후 대비와 절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6. 기부금 세액공제를 놓치지 마세요
법정기부금, 지정기부금 등 기부금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에 기부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세액공제 한도를 확인한 후 기부 금액을 결정하세요.
7. 전문 세무사와 함께 신고하세요
복잡한 소득이 있거나 절세 여지가 큰 경우, 국세청 경력 세무사의 도움을 받으면 놓치기 쉬운 공제 항목을 찾아내고 적정한 세액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